본문 바로가기

메인콘텐츠 바로가기

학과소식

신체적, 정신적 건강관리 전문가 양성

요가과

Home > 학과소식 > 자료실

자료실

경상일보기사 -국제요가페스티벌 입상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1-01-26
조회수
1057
첨부파일
춘해보건대 국제요가페스티벌서 최고 입증
요가과 최규리씨 1위·윤지연씨 4위 입상 … 현지 봉사활동도 펼쳐
2011년 01월 25일 (화) 05:50:06 이형중 기자 lhj@ksilbo.co.kr
  src=http://www.ksilbo.co.kr/news/photo/201101/320224_95896_506.jpg  
 
 

▲ 춘해보건대학 요가과는 최근 인도현지에서 개최된 ‘제18회

 

 국제요가페스티벌’에 참가해 26~35세 연령 부문에서 1등과 4

 

등을 수상했다.

 
 
춘해보건대학 요가과는 최근 인도현지에서 개최된 ‘제18회 국제요가페스티벌’에 참가해 26~35세 연령 부문에서 1등과 4등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대학 요가과 재학생 6명은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인도 첸나이에 위치한 크리슈나마차리야 요가만디람에서 전공관련 국제교류를 통해 인도 전통요가와 요가치료, 요가라이프스타일 체험 등을 했다.

연수생들은 연수기간 인도정부 푸두체리 주의 관광청 주최로 개최된 이번 대회에 참가했다.

26~35세 연령부문에는 인도 현지인을 비롯 25명이 참가했으며, 이 중 2학년 최규리씨가 1등에, 1학년 윤지연씨가 4등에 각각 올랐다.

연수생들은 인도의 유명한 성자 라마나마하리쉬에 머물면서 한화 3만원을 기부해 현지 길거리 수행자들과 걸인 등 100여명에게 음식을 제공하는 봉사를 실천했다.

요가과 곽미자 학과장은 “생소한 환경에서 적응하는데도 어려움이 많았을텐데 열심히 연수에 임해 좋은 성과를 거두고 한국의 따뜻한 정을 현지인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서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 요가명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열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형중기자